간만의 점심 회식
코로나로 인해 팀 전체가 모이지는 못하고 3명씩 나누어 회식을 진행했다.
등심2인분 + 안심 1인분 + 안창살 1인분을 주문
빛깔이 매우 영롱하다.






된장찌개와 냉면을 추가로 주문해 먹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다.
귀신같이 30만원이 딱 떨어지게 먹었다.
소고기만으로 배부른 사치를 누렸던 날이었다.
간만의 점심 회식
코로나로 인해 팀 전체가 모이지는 못하고 3명씩 나누어 회식을 진행했다.
등심2인분 + 안심 1인분 + 안창살 1인분을 주문
빛깔이 매우 영롱하다.






된장찌개와 냉면을 추가로 주문해 먹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다.
귀신같이 30만원이 딱 떨어지게 먹었다.
소고기만으로 배부른 사치를 누렸던 날이었다.